제 목 내일신문 컬럼 (2010.09.07) 하루 세 번 칫솔질 하던 그 아이가 충치가 생겼던 이유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0/09/07 20:52   조회수 10643

▲석플란트 치과병원 김현태 원장


충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던 한 아이의 보호자가 자신의 아이는 하루 세 번 꼬박꼬박 양치를 하는데 도대체 왜 충치가 생기는 것이냐 물었다. 하루 세 번 꼬박 양치를 하는 것은 물론 치아건강에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횟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올바른 방법의 칫솔질이다.


올바른 칫솔질의 방법으로는 음식을 먹고 나서는 3분 이내에 칫솔질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이때에는 치아의 안, 밖, 윗부분을 모두 깨끗이 닦아주도록 한다. 허나 무리해서 힘을 주거나 너무 장시간 동안 칫솔질을 하게 되면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고 구강건조증의 원인 역시 될 수 있어 적당한 시간 동안 올바른 방법의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 때에는 칫솔이 치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이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게 되면 잇몸에 음식물이 낄 수 있기 때문이다.


충치가 생기게 되면 그 통증으로 공부를 할 때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어 성적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것은 물론 음식물을 섭취하는데도 제한이 되면서 심각할 경우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게 영양불균형 역시 초래할 수 있다.


칫솔질 외에도 치실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치실은 치아 사이사이 미쳐 칫솔이 빼내지 못한 찌꺼기를 내보내주기 때문에 보다 청결한 환경의 구강을 만들 수 있다. 충치의 위험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나는 셈이다. 스켈링도 충치에는 도움이 된다. 스켈링을 통해 쌓인 치석을 제거한다면 충치 뿐 아니라 누렇게 변색된 경우에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문의를 찾아 1년에 한 번 정도 검진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이는 만약 충치가 생겼을 경우 이를 미연에 방치할 수 있어 아이의 통증을 최소화 한 채로 충치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간적, 경제적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충치가 생기게 되면 그 통증으로 공부를 할 때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어 성적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것은 물론 음식물을 섭취하는데도 제한이 되면서 심각할 경우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게 영양불균형 역시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들을 꼼꼼히 지키고 혹여 충치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하여 아이에게 건강한 치아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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