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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OSEN (2010년 9월 17일자) 추석선물, 뭐가 좋지? 주는 사람 좋고, 받는 사람은 더 좋은 임플란트! |
| 글쓴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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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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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10/09/17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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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948 |
▲ 석플란트치과병원 장용형 원장님 사진
민족 대 명절 추석, 한가위가 얼마 남지 않았다. 명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선물’이다. 소중하고 감사했던 이들에게 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어떤 선물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선물을 받았을 때에 기뻐해야지 선물을 주는 사람도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어떤 선물을 받았을 때 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인가, 하는 생각에 선물 선택에 있어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올 해에는 건강관련 선물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 받는 사람이 행복해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추석선물이나 기념으로 많은 이들이 선물을 하는 추세라고 한다.
◎ 임플란트 선물해드렸더니 좋아하는 부모님 얼굴, 잊히지 않아
직장인 김유빈(29세, 가명)씨는 올 해 설 선물로 아버지께 임플란트를 선물해드렸다고 한다. 치아가 없어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남들 앞에서 입을 가리고 웃는 아버지의 모습이 항상 마음이 쓰여 임플란트를 선물하게 되었다는 김씨는 추석선물로는 어머니 치아 임플란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씨는 “설 선물로 해드린 아버지의 임플란트를 어머니가 좋아하면서도 많이 부러워하셨다.”며 “추석선물로 어머니도 임플란트를 해드려 어머니가 행복해하시고 이제 음식도 거리낌 없이 마음껏 드시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한다.
치아가 없을 경우에는 심미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씹을 때 오는 통증으로 인해 마음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영양불균형과 같은 문제 역시 올 수 있다. 이에 임플란트를 선물함으로써 건강은 물론 심미적인 자신감도 함께 심어드리게 된다.
◎ 임플란트 시술, 주의해야할 것들…
석플란트치과병원 장용형 원장은 추석선물로 늘어나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서 “임플란트 시술을 선물할 경우 환자는 물론 선물하는 이들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시술 성공률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치과를 방문하여 시술 전 꼼꼼히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는지, 시술 경험이 많은지 등을 체크하고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부작용이나 임플란트 재수술의 확률은 많이 적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수술이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시술 전 꼼꼼히 잘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장용형 원장은 “명절 식구들이 많이 모인다고 임플란트 시술 후 음주를 하는 이들도 있는데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되도록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또한 격한 운동이나 사우나 등도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한다.
민족 대 명절이라 할 수 있는 추석. 추석선물로 어떤 것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임플란트’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임플란트 선물을 받는 사람이 만족하는 것은 물론 선물 받은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로 주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선물이 될 것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 사진출처: 석플란트치과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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