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파이낸셜뉴스 생활/문화 (2010년 1월 19일자) 앞니 빠져도 별일 아니라는 운동女, 그녀가 알지 못하는 것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0/01/21 10:03   조회수 11687

■석플란트치과병원 이동훈원장↗

앞니 빠져도 별일 아니라는 운동女, 그녀가 알지 못하는 것

여성들이 우렁찬 소리와 함께 주먹을 내뻗고 발길질을 하면서 태권도 훈련을 받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훈련을 받던 훈련생들이 바닥을 짚으면서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태권도 사범이 한 여성에게 다가가 괜찮은지를 묻자 여성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웃는다. 그녀의 손에는 훈련 중 빠져버린 이가 있고 입 속에는 피가 고여 있다.

한 스포츠 용품의 광고이다. 기획 의도를 묻는 질문에 관계자는 자신의 회사가 가진 스포츠 용품으로의 브랜드 파워를 광고하고자 했다고 답했다. 앞니가 빠졌는데도 별 것 아니라는 여성의 반응이 광고의 의도대로 스포츠 용품의 강력함은 잘 드러냈는지는 몰라도 아마 그 여성은 치아 상실로 태권도를 지속하는데 분명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치아와 운동 능력은 상상보다 훨씬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쉬운 예를 들어 헬스장에서 벤치 프레스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역기를 들어 올리는 횟수가 증가하여 힘에 부칠수록 턱 모양이 변하게 된다. 윗니로 아래 입술을 깨문다거나 이를 악무는 등의 모양이 그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만약 치아를 상실해 이를 악물 수 없으면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치아는 평형감각, 집중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한다.

❚ 운동능력 향상 위해 빠진 이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
기본적인 운동능력의 향상과 이로 인한 인체의 활력을 위해 치아를 상실했다면 대체 치아로 자연 치아를 대신해 주어야 한다. 또한 미용,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치아 복원은 꼭 필요하다. 상실된 치아는 외관상 이미지를 낮추는 이유가 될 수 있고, 치아 상실로 인해 음식물을 씹는 것이 어려워지면 소화불량, 영양소의 불균형 섭취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석플란트치과 이동훈 원장은 “자연치아 만큼의 자연스러움과 저작력을 원한다면 임플란트가 비교적 효과적이다.”며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모양, 색이 거의 흡사하고 저작 능력 또한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하다”고 전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상실된 치아의 자리에 티타늄으로 된 임플란트를 심고 임플란트 위에 인공치아를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변에 있는 자연 치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인공 구조물로 식립하기 때문에 충치의 위험이 거의 없다.

석플란트치과 이동훈 원장은 “반영구적인 임플란트의 지속 효과를 위해서는 시술만큼이나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며 “칫솔, 치실 같은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치아를 항상 청결하게 하고 격한 운동이나 흡연, 음주를 피하는 것이 임플란트의 수명을 최대한으로 늘이는 방법이다.”고 전한다.

치아 상실이 주는 가져오는 영향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다. 때문에 치아를 상실하였다면 효과적인 복원 방법인 임플란트를 통해 치아와 건강한 운동 능력을 함께 회복시키는 것이 어떨까.

/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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