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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브랜드 가치 UP] 전문성·안전성 갖춘 맞춤형 임플란트 |
| 글쓴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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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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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17/01/25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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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6682 |
2013년부터 5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서울 논현동 석플란트치과병원은 정직한 의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과병원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병원은 지난해 임플란트 수술 9만여 건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만3000건 증가한 수치다. 방문하는 환자 역시 지역 중심에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전국 환자들로 확대됐다.
석플란트치과병원은 10년 이상 임플란트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이 고객에게 꼭 맞는 임플란트를 추천한다. 임플란트는 그 종류만 150여 가지가 넘어 환자가 스스로 알아보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 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보존과, 치주과 출신 전문 의료진이 협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플란트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담 매니저, 전담 치위생사가 있으며 완벽히 독립된 전용 수술실을 제공한다. 환자 전담 매니저는 진료예약과 문의사항 등 환자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알려준다. 임플란트 전용 수술실 앞에는 ‘에어샤워’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외부의 세균이나 유해물질을 철저히 차단한다. 수술실 내부도 완전 살균한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가격 거품을 빼고, 직장인 등 바쁜 환자를 위해 월~목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장용형 원장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안전한 진료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브랜드 가치 UP] 전문성·안전성 갖춘 맞춤형 임플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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