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파이낸셜뉴스 생활/문화 (2009년 9월 4일자) 평생 하나뿐인 내 치아, 임플란트로 더욱 건강하게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09/07 18:39   조회수 8799

평생 하나뿐인 내 치아, 임플란트로 더욱 건강하게
2009-09-04 14:48:23


▲ 석플란트 조완석원장
외모에 관심이 급증하는 현대. 그런 관심은 자연스럽게 외모와 건강을 가꾸는 일로 변화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외모를 갖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정작 중요한 치아건강에는 소홀히 하고 있다.

한 번 손상이 된 치아는 복구가 어렵고, 치료에 드는 시간과 비용 역시 많이 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해야만 한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잘 관리한 치아는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

■기본적인 양치질이 치아관리의 기본

우리는 유치원에 다니는 시절부터 양치의 중요성을 배운다. 초등학교에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3·3·3 운동의 습관화를 가르친다. 하루 세 번 3분, 식사 후 3분 이내, 3분 동안의 양치질이 바로 3·3·3 운동이다. 이 양치법만 잘 지켜도 충분히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업무와 시간적 여유 등의 이유로 잘 지키지 않고 있다.



잘 관리한 치아는 충치나 치주질환 등의 위험이 적지만 그렇지 않다면 각종 질환을 앓게 될 수 있다. 또한, 잘 관리한 치아도 넘어지거나 다치는 사고로 치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영구치는 일생에 단 1개만 자라기 때문에 치아가 빠지거나 손상이 된다면 자연치유는 되지 않는다. 만약 치주질환이나 사고 등의 이유로 발치 또는 영구치의 손상을 입게 된다면 저작 즉, 씹는 능력이 저하되어 소화계통에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치아에 손상을 입게 되면 턱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심한 경우 음식을 섭취하는 능력이 떨어져 영양실조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무엇보다 손상된 치아는 입 냄새를 유발하고 구강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며 미관상에도 좋지 않다.

■손상된 치아에는 임플란트를…

예전에는 치아손상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 틀니를 착용했다. 하지만 틀니는 음식을 씹는데 효율성이 떨어지며 말을 하는 데에도 불편한 점이 존재했다. 따라서 틀니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브릿지를 비롯한 각종 보철치료가 개발됐다. 그 중 임플란트의 경우 기존의 정상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고 자신의 치아와 거의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다.

임플란트란, 잇몸과 턱뼈 사이에 인공 치근을 심어 기존에 있던 치아와 거의 동일한 형태의 인공 치아를 만드는 수술이다. 이 임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은 외관상 자연치아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기능면에서도 탁월하다.

임플란트 시술은 최근 많은 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는 만큼 많은 정보와 신중한 병원 선택이 필요하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조완석 원장은 “여러 가지 보철치료 중 환자에게 적합한 보철치료를 결정하기까지는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시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과 의술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술기기가 있는지, 사후관리는 얼마만큼 철저히 해 주는지 등의 중요사항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한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위해 병원 꼼꼼히 따져봐야

석플란트치과병원 조완석 원장은 “본원의 임플란트 시술은 X-RAY 뿐만 아니라 CT 등의 장비를 이용해 3차원적인 임플란트 위치를 선정한다. 환자의 상태와 위치를 정확히 따져본 뒤 정확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고 차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성공률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시술에 필요한 정도의 뼈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부족하다면 각종 뼈 이식을 통해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조 원장은 또한 “잇몸이 심하게 손상된 환자의 경우는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의 방법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 시술하고 있다. 환자들은 시술 후에도 치아위생관리에 힘써야하며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정기검진을 받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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