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국민일보 생활/문화 (2009년 08월 31일자) 치아건강지수 내려가면 정신건강 지수도 내려간다?!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09/01 09:20   조회수 8802

치아건강지수 내려가면 정신건강 지수도 내려간다?!

[쿠키 건강] 흔히 치아 건강을 오복(五福)중 하나라고 말한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치아가 건강하지 못했을 때 느끼는 통증이 상당하기 때문에 치아 건강을 오복 중 하나로 여긴다고 한다. 치아가 건강하지 못해 충치가 생기게 되고, 이를 방치하게 되면 결국은 신경치료를 하거나 발치를 해야 한다.

이때에 느끼는 통증은 상당한데 장딴지로 유명한 개그맨 Y씨는 초등학교 시절 충치로 인한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이 치아 세 개를 발치했다고 한다. 초등학생 아이가 저절로 발치를 선택할 정도로 통증이 상당한 것이다.

치아가 건강하지 못해 충치가 생겼을 경우 바로 병원을 찾는 이들은 드물다. 계속해서 이를 방치하게 되고 느껴지는 통증에 저절로 짜증이 나고 우울감이 찾아오게 된다. 또한 치아가 심하게 상해서 발치를 했을 경우에는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심미적으로도 위축감이 든다. 결국 이는 우울증을 불러올 수 있다. 치아 건강지수가 하락하게 되면 정신건강 지수도 저절로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 치아건강지수는 물론 정신건강지수까지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충치로 치아를 발치했을 경우에는 치아보철 시술 중 임플란트가 가장 효과적인 시술이다. 기존의 브릿지, 틀니 등의 여러 가지 보철시술이 있지만 이는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브릿지의 경우 양 옆의 치아를 삭제해야한다는 부담감으로 시술 결정이 쉽지 않다. 틀니는 저작력도 강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심미적인 문제와 꾸준히 틀니를 관리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뒤따른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한준 원장은 “임플란트는 양 옆의 치아를 삭제하지 않아도 되고, 치아를 상실한 자리에 직접 식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저작력도 큰 차이가 없다”며 “또한 자신의 치아와 비슷한 색으로 시술을 받기 때문에 심미적인 면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전한다.

틀니는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잇몸이 짓무르는 등의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의 건강은 물론 치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보철시술이라 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보철시술 중에서 환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시술로 손꼽히는 임플란트지만 이에 대한 수명은 환자들이 얼마나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제각기 달라질 수 있다”며 “구강의 위생 상태를 항상 청결히 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임플란트와 전반적인 구강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파이낸셜뉴스 생활/문화 (2009년 9월 4일자...
머니투데이 경제 (2009년 08월 25일자) &qu...
  목록
홈 사이트맵 비급여 개인정보취급방침 영상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