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정경뉴스(2009년 07월 21일자) 망설이는 동안에도 진행되는 충치! 빠를수록 좋아..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07/27 11:36   조회수 9210

석플란트 김경섭 원장

망설이는 동안에도 진행되는 충치! 빠를수록 좋아..

옛 어른들은 아이의 유치(생후 6개월~약 6세)가 빠지면 지붕에 던져 영구치가 잘 나오도록 소원을 빌게 시켰다. 옛날에는 의료기술이 발전하지 않아서 치아가 손상되면 치료를 받을 수도 없기에 영구치가 건강하도록 소원을 비는 풍습이 생기기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현대는 어떨까? 흔들리는 이에 실을 묶어 치아를 빼던 시절이 까마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치과들이 많이 생겼고 의료기술도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썩은 치아를 치료하는 것은 물론 고르지 못한 치아교정과 치아성형까지 다양한 치료 및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치과의 수에 비례해 치과치료를 받는 사람은 적은 듯하다. 특히 충치의 경우 ‘별거 아니겠지, 일시적인 거겠지, 양치질을 잘하면 괜찮아지겠지’ 등의 안일한 생각은 치아의 손상을 더 심하게 만들뿐이다. 그리고 치료를 받는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치료 시 더 극심한 통증을 받게 된다.

충치는 음식물을 섭취한 후 남은 당분이 세균에 의하여 젖산으로 변해 치아에 손상을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보통 충치의 정도가 심할수록 통증도 심해진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경섭(보철 전공의) 원장은 “충치를 계속 방치하면 그 정도가 심각해져 신경조직에도 손상이 오고 치아 뿌리끝 부분에도 염증을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썩은 부위에 음식물이 끼는 등의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기능적, 심미적으로 빨리 회복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고 말한다.

▶ 다양한 충치 보철 치료

소위 ‘떼었다’라고 말하는 충치치료는 전문용어로 ‘인레이’이다. 이것은 충치가 생긴 부분을 제거하고, 손실된 부분에 원래 치아와 같은 모양의 치과용 강화플라스틱 재료나 금을 접착시켜 치아 본래의 형태와 기증을 회복 시켜주는 시술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인레이시술로는 ‘금인레이’가 있다. 소위 금니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강도가 강하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금을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 충치부위가 넓거나 씹는 힘이 강한 어금니에 사용하는 시술방법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경섭 원장은 “요즘은 금인레이와 유사한 강도를 가진 ‘레진인레이’로 시술하기도 한다. 이는 본연의 치아 색과 거의 같아 심미적으로도 뛰어나기 때문에 웃거나 말할 때 자칫 보일 수 있는 치아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플라스틱 계열의 물질을 사용하므로 기능적으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라고 덧붙인다.

치아가 상하면 그로 인해 소화불량, 두통 등의 증상이 따라올 수 있다. 때문에 평소 자신의 치아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치아에 거뭇한 점이 보인다거나 혹은 시리고 잇몸에 피가 난다면 충치의 초기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가의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겠다. / 임수정 기자 mmedi@hanmail.net
OSEN (2009년 8월 10일자) 절친 떠나게 하...
아시아경제(2009년 07월 20일자) 요즘 호텔...
  목록
홈 사이트맵 비급여 개인정보취급방침 영상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