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파이낸셜뉴스(2009년 07월 16일자) 몸은 늙어도 내 치아만은 청춘∼ 임플란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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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7/20 12:04   조회수 9219

▲ 석플란트 장용형 원장

몸은 늙어도 내 치아만은 청춘∼ 임플란트 때문에

‘몸은 늙어도 마음만은 청춘’이라는 말이 있다. 세월의 흐름 앞에 나이는 들었지만 마음만은 젊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머리카락은 희끗거리고 많이 걸으면 다리도 아프지만, 마음은 그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잘 못 느끼겠다고 하신다. 젊게 생각하고 나이를 잊은 채 좋은 생각만 하면 그만큼 더욱 자신이 젊게 느껴진다고도 한다. 하지만 역시 ‘마음만 청춘’이란 말에는 뜻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몸은 노화되어 예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치아’는 세월의 흐름 앞에 많이 약해지는 부분이다. ‘젊을 때는 돌도 씹어 먹는다’ 는 옛말이 왜 나왔겠는가? 그만큼 혈기 왕성하고 젊은 시절에는 치아도 건강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딱딱한 음식을 씹는 것이 예전과 다르게 힘들거나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마실 때 치아가 시큼 거리는 증상, 갑자기 이쑤시개와 치실이 꼭 필요할 만큼 유독 음식물이 치아에 잘 끼이기 시작할 즈음 우리는 ‘치아건강이 예전과 같이 않음’을 알게 된다.

점차 조금씩 노화의 증상을 알리면서 약해지던 치아는 이제 자기의 기능을 다하고 어느 덧 ‘보철’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어르신들의 보철은 그만큼 그 연령대에서는 많이 시술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젊었을 때 치아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노화속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보철을 하게 되는 것이 순서이다.



여러 가지 보철 중에서 튼튼하고 오래, 그리고 불편함을 별로 느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는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없는 자리, 혹은 치아보철이 필요한 자리에 치아를 심어주는 인공치아이다. 실제 치아와 같은 외양은 물론 씹는 힘도 다른 보철에 비해 강해 음식섭취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된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장용형 원장은 “그럼에도 임플란트의 시술비용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감이 커 망설이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임플란트의 여러 가지를 두루두루 살펴보았을 때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시술이 바로 임플란트라 할 수 있다.”라 전한다.

일단,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방법으로 시술되기 때문에 다른 치아에 조치를 취하거나 잇몸에 장치를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이러한 시술은, 한 개 치아의 보철을 위해 다른 치아를 삭제하지 않아도 되고, 잇몸의 장치로 인해 잇몸이 헐거나 통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거의 없게 된다. 한 번의 시술로 진짜 치아처럼 씹을 수 있고, 오랫동안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더 경제적인 시술인 것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장용형 원장은 “임플란트는 외관과 강도로 노년층은 물론 젊은 층의 보철로도 많이 시술된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강상태를 늘 청결히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라 전한다.

/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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