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국민일보(2009년 07월 10일자) 상실한 치아 빈자리 채워주는 ‘임플란트’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07/11 16:41   조회수 9108

▲ 석플란트 김한준 원장

상실한 치아 빈자리 채워주는 ‘임플란트’

[쿠키 건강] 사람은 곁에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반면, 그 소중한 무엇인가가 사라졌을 때 진가를 알게 되고 미처 소중하게 대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게 된다.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어떤 것인지, 사라졌을 때야 비로소 그 물건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이런 일들은 우리 몸에서도 존재하게 된다. 특히 치아의 경우 그렇다. 치아의 경우 많은 이들은 치아의 소중함을 생각하지 못하고 양치질을 자주 하지 않는 등 치아 건강에 소홀히 하게 되는 일이 많다. 나에게 있는 것이 당연하여 치아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치아가 상실 되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치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음식을 씹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이럴 때 치아가 있었으면 좋을텐데…’하는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치아를 상실하는 일은 오랜 뒤의 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교통사고, 당뇨 등을 이유로 20대의 젊은 층에서도 치아를 상실하는 일이 적지 않다고 한다. 허나 치아의 경우 다행히도 치아를 상실했을 때, 치아의 자리를 메워줄 대안이 마련돼 있다. 치아를 상실했을 때 불편함, 통증 등을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의 보철시술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모두 치아를 상실 했을 경우 훌륭한 대안책이 되어줄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중에서도 임플란트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보철시술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한준 원장은 “틀니는 잇몸을 덮어서 힘을 얻는 시술 방법으로 저작력이 우수하지 못하다. 이로 인해 음식을 섭취하는데 제한이 있을 수 있다”며 “허나, 임플란트의 경우 뼈에 식립하는 방식으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저작력이 우수해 비교적 음식에 대한 제한이 없는 편이다”고 전한다.

또한, 최근에는 젊은 층들도 보철시술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들에게 틀니나 브릿지를 적절하지 않다. 틀니는 오래 착용할 경우 잇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관리하기에도 많은 불편함이 따르고, 브릿지의 경우 옆의 치아를 삭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의 경우 치아를 삭제해야하는 부담감도 없으며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한준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뒤에는 관리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임플란트의 수명이 정해진다”며 “시술 후에는 치아위생관리에 힘쓰도록 하고 정기적인 치아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나에게 있는 물건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기 전에 깨닫는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에 있을까. 하지만 치아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해 치아를 상실하게 되었다면 최고의 차선책인 임플란트 시술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임플란트라면, 상실한 치아의 빈자리를 빈틈없이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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