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목 |
스포츠서울(2008년 3월 15일자) 씹는 쾌락, 임플란트로 얻으세요! |
| 글쓴이 |
관리자 |
|
|
첨부파일 |
 |
| 등록일 |
08/03/15 12:51 |
|
조회수 |
15726 |
씹는 쾌락, 임플란트로 얻으세요
하루 세 번에서 하루 다섯 번 3~5분씩 양치질을 해야 치아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새로운 생활 관습이 거론되고 있다. 습관이라는 것은 상당히 무섭다. 치아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습관이 몸에 밴다면 어떤 음식을 먹고나서든 양치질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난을 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치아는 이 정도의 관심을 갖지 않으면 금세 충치가 발생하거나 치주염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결국 치아상실로 이어지게 된다. 치아 상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상당히 충격적인 부분이다.
자연히 나이가 들면 치아의 기능이 저하되지만 중년들에게는 상당히 민감한 것으로 나타난다. 비록 치아가 우리 입 안 쪽에서 움직이고 치아가 한 두 개가 없다고 해서 큰 불편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치아 상실은 모든 세대에게 가장 큰 시련인 것이다.
▶ 시술 전 치아 및 구강 건강이 중요해
석플란트 김현태 원장은 “치아 상실은 세대를 아울러 가장 피하고 싶은 부분이다. 또 치아가 상실되면 다시 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더욱 크게 드는 것이다. 이때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을 가장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시술법이다.”고 설명했다.
임플란트는 그동안 치아 상실로 함께 상실되었던 자신감을 충족시켜줄 시술법이다. 그 이유는 가장 먼저 씹는 힘, 저작력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이 임플란트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씹는 쾌감을 다시 재연할 수 있다.
또한 심미적인 기능이 있다. 치아는 언제나 드러나야 하기 때문에 원래 치아와 다른 모습을 가졌다면 사실 콤플렉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아주 흡사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구별이 쉽지 않아 심미적으로 아주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임플란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아주 달라졌음을 알 것이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바로 시술 과정의 변화다. 과거의 임플란트는 많은 절개를 통해서 시술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부담감이 상당히 컸다. 그러나 현재는 환자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꼽기 때문에 가능한 구강내를 절개하지 않고 시술한다.
석플란트 김현태 원장은 “오늘날의 임플란트는 100%의 성공률을 보인다. 100%의 성공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의 구강 내 상태와 전신적인 건강을 고려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비록 인공치근 식립 후 기다리는 기간이 있어(임시치아는 즉시 가능함) 인내심이 필요한 시술이지만, 임플란트는 관리만 잘해주면 반영구적인 수명기간을 가지고 있다. 시술 후 정기적인 내원을 통해서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하는 것은 필수다 |
 |
데일지 서프라이즈(2008년 3월 18일자) 봄... |
 |
연합뉴스(2008년 3월 11일자) 나이가 들수...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