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한국일보(2012년 12월 11일자) 레이저 임플란트 치과공포증 대안으로 떠올라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3/02/13 07:46   조회수 12146
레이저 임플란트, 치과공포증 대안으로 떠올라


2012.12.11자 한국일보 뉴스



임플란트 시술은 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상실된 치아를 대신해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방식인 임플란트는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튼튼하며 수명이 길다.

하지만 치과에서 들리는 드릴 소리, 수술 시 사용되는 날카로운 메스 및 마취 주사 공포 등 치과 공포증이 있는 경우 치아가 소실되었을 시에도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출혈과 통증의 염려가 적은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이 적합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는 레이저로 잇몸을 절개하고 미세물방울을 이용해 잇몸 뼈에 구멍을 뚫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때 레이저가 아닌 레이저 에너지를 받은 물방울이 티슈커팅을 하기 때문에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열에 의한 조직 손상과 통증이 거의 없는 편이다.

또한 수술 부위를 정확히 진단하여 시술하므로 출혈이 거의 없어 잘 붓지 않으며, 골유착력이 탁월하여 임플란트 성공률 또한 높게 나타난다.

게다가 치과 기구가 닿지 않는 곳까지 물방울과 레이저가 침투해 이물질과 각종 세균 등을 제거하므로 염증이나 감영 발생 위험도 줄어들며, 마취 과정도 간단하여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들도 시술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여덕성 원장(사진)은 “레이저 임플란트는 최소 침습 시술법으로 잇몸을 기존보다 적게 절개하고 임플란트를 심는 시간을 줄였다”라며 “기존 수술 방법을 두려워했던 환자들도 통증이 적어 보다 두려움 없이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임플란트 수술 시 통증이 심했던 이유는 임플란트가 심겨질 부위의 뼈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잇몸 절개 부위가 광범위해짐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최첨단 디지털 CT 장비의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병소의 위치 및 깊이, 넓이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임플란트가 심겨질 가장 좋은 부위를 잇몸을 열기 전 미리 알 수 있게 되었고, 치과용 레이저 장비를 통해 보다 최소 침습, 최소 통증의 임플란트 시술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comi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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