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머니투데이(2012년 10월 19일자) 임플란트, 치료 시기 미루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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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3/02/13 07:43   조회수 11291
임플란트, 치료 시기 미루지 말아야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2012.10.19일자 기사

이제 임플란트는 대중적인 치과 시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수술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도 빠진 치아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치아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치아가 상실된 채 오래 방치하게 되면 옆 치아가 빈 공간으로 쏠리게 되는 등 치열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빠진 치아의 잇몸 뼈가 녹게 되고 주저앉게 돼 치아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시술을 받으려면 다른 환자들보다 힘든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는 인공치근을 심고 그 기둥에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씌우는 작업으로 시술을 끝마치게 된다. 치아 소실이 된 경우 빠른 시일 내 치과를 찾으면 잇몸 내 뼈가 충분히 자리 잡고 있을 확률이 높아 별도의 추가 시술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어 치료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하다.

그러나 시기를 놓친 경우 가루 형태의 뼈를 이식해 잇몸 뼈를 두껍게 만드는 시술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여 소요 시간이 두 배 정도가 더 걸리며 잇몸 뼈 시술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송우석 원장은 “요즘에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전보다 저렴해지고 국민들의 생활수준도 향상되어 비용 문제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비율이 낮아졌으나 치과 치료에 따른 공포로 인해 치과를 찾지 않는 환자들이 많다”며 “임플란트 시술 시 통증 및 불안을 줄이고 치료시기를 앞당기는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 이런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수술 칼이 아닌 레이저로 잇몸을 절개하여 통증 및 회복을 빠르게 하는 레이저 임플란트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이 수술은 정확한 계산에 의해 잇몸을 최소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으며 잘 붙지 않고 골유착력 또한 우수하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라 당일 임플란트 등 짧은 시일 안에 시술을 완료하는 수술법 등이 많이 개발되었으므로 치과 치료가 무서워 시술을 피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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