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크리스천투데이(2011.5.23일자) 이시림 방치하면 임플란트까지? 올바른 양치질이 중요!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1/06/16 20:16   조회수 12218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섭취할 때에 이가 시리는 증상이 있다면 이는 치주질환이나 충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보통 치주질환이나 충치는 잘못된 양치질로 인해 많이 나타난다. 더욱이 하루 세 번 양치질을 하지만 치주질환이나 충치가 있다면 이는 바로 잘못된 양치질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제대로 되지 않은 양치질, 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나아

최원종 원장은 “양치질을 꼬박꼬박하더라도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차라리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것만 못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올바른 양치질을 위해서는 우선 잇몸에서 치아방향으로 닦아야 하며 치아만 닦는 것이 아니라 잇몸도 함께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 때 너무 강한 힘을 주게 되면 치아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큰 힘을 주지 않은 채 적절한 힘을 주어 치아를 닦도록 한다. 칫솔만을 이용해서 닦기보다는 여러 가지 구강청결용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칫솔과 치실을 이용하거나 일반칫솔이 닿기 힘든 부위를 용이하게 닦아주는 치간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양치는 식사 후 하루 3번 닦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잠을 자기 전에도 반드시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치아를 꼼꼼히 닦아주기 위해서 칫솔질의 순서를 정해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주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이미 치주질환, 충치 발병해 발치했다면? 임플란트 시급해

이미 치주질환이나 충치가 발병했고, 이를 방치하여 발치한 상태라면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임플란트 시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를 하지 않고 발치한 상태를 방치한다면 전체적으로 치간이 점점 벌어질 수 있다.

또한 치아를 발치한 후에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한다면 잇몸뼈를 이식하지 않고도 임플란트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잇몸뼈를 이식한 뒤에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한다. 되도록 빨리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이 환자의 편이성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최원종 원장은 “단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전에는 자신의 병력이나 과거력 등에 대해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하고 시술 방법 등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골다공증이나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집도의에게 반드시 병력을 알리고 시술을 받아야겠다.”고 조언한다.

치아가 시린 증상은 극히 미약한 증상이다. 그러나 방치하게 되면 이는 치아의 발치와 그로 인한 임플란트 시술까지 받아야할 수 있다. 이에 작은 치아의 변화나 통증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고 만약 치아를 상실한 경우라면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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