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파이낸셜뉴스(2011.05.23일자) 성별·나이불문, 연령대별 임플란트의 특징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1/06/16 20:14   조회수 10679

임플란트 시술이 과거에 비해 훨씬 보편화됐다. 과거에는 사고나 노화로 인한 치아 상실 후 이를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여기고 방치했다면 이제는 임플란트와 같은 보철물을 통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보통 임플란트는 노화로 인해 치아를 상실한 노인들을 위한 대체 치아로 여긴다. 그런데 노인인구만큼이나 20대 청년부터 50대 중년층의 임플란트 인구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때 같은 임플란트라도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특징이 있다.

■‘10∼20대’ 사고, 충치로 인한 치아 상실

임플란트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젊은 층에서도 불의의 사고나 충치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특히 결혼 생활, 직장 생활 등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어 미용적인 이유에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의 송우석 원장은 “이 시기의 임플란트는 젊은 나이만큼이나 식립 후 회복 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뼈 이식과 같은 제반 수술을 동반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단, 임플란트는 턱뼈에 인공치아를 심는 시술이라 턱뼈의 모든 성장이 끝난 후 임플란트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30∼50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치아 상실

3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잘못된 치아 관리의 영향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가 많다. 직장인들의 잦은 회식 속에서 과도한 음주나 흡연은 특히 잇몸 건강을 위협하는 직격타가 될 수 있는데 만성치주염은 치아 발치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한창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나이인 만큼 심미적인 이유에서 10∼20대 만큼이나 임플란트 수술이 절실하다. 이에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할 정도의 우수한 심미성을 자랑하는 임플란트가 해당 연령층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60∼70대’ 노화로 인한 치아 상실

송 원장은 “60세 이상이 되면 자연적으로 치아가 약해지고 이는 치아 상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잇몸 상태도 악화되어 심각한 상태의 치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잇몸 뼈의 수축으로 인해 임플란트 수술이 어려워질 수 있다. 하지만 잇몸뼈에 자가골을 이식하거나 인공뼈를 이식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임플란트 식립으로 자연치아의 90%가 넘는 저작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연히 노년기에 잊고 있었던 씹는 즐거움이 회복될 수 있다. 또한 빠진 앞니로 인해 입 주변이 꺼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임플란트 수술 후 나이보다 어려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노인층 환자들의 실버 수술 분야로도 각광받고 있다.

젊은이들은 심미적인 이유 등에서, 노인층은 기능적인 이유 등에서 임플란트가 큰 도움이 되어줄 수 있다. 이에 연령대별 임플란트의 정확한 특징을 파악하면 치아 상실로 인한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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