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국민일보 (2011.05.04일자) 떠오르는 新효도선물, 부모님의 치아 보험 임플란트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1/06/16 18:26   조회수 10659

다가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을 뭐해드릴까 고민이라는 이들이 많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버이날 선물 리스트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효도관광, 건강식품 등을 꼽았다면 이제 이런 선물은 그야말로 한물간 식상한 선물이라는 이들이 늘어났다.

이에 임플란트가 자식과 부모님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면서 新효도선물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노화에 의해 약해진 부모님의 구강 건강을 생각해서 임플란트를 통한 2번째 치아를 선물해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상실 된 치아에 ‘틀니’가 안 좋은 이유

꼭 임플란트를 하지 않고도 틀니를 해드리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틀니와 임플란트는 미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인다. 특히 틀니는 임플란트에 비해 씹는 힘이 매우 약한 편이다.

치의학박사 장용형 원장은 “실제로 임플란트의 저작력은 자연치아의 90% 이상인데 비해 틀니는 20~3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부분 틀니의 경우 남아있는 치아를 지지대로 하기 때문에 씹는 힘이 약할 수밖에 없는데, 이 정도라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을 때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다”고 전한다.

이로 인해 음식물을 치아에서 완전히 분쇄하지 못했을 때, 위의 소화기능에 부담이 전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음식 고유의 맛이나 질감 등을 느끼지 못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인지 틀니를 오래 착용한 노인들 가운데는 입맛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이 많다.

◇어버이날 선물로 ‘임플란트’가 좋은 이유

임플란트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턱 뼈에 식립해 본래 자신의 치아와 거의 동일한 외관과 기능의 치아를 만들어주는 시술을 말한다. 시술 후 일반 치아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하게 된다는 데서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치의학박사 장용형 원장은 “저작력 뿐만 아니라 다른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점, 다른 보철시술에 비해 수명이 월등하게 길다는 점, 미적으로도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하다는 점 등이 임플란트의 장점이다”고 전한다.

단, 임플란트에도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시술을 받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선행해야 한다. 골다공증, 당뇨병 등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시술 방법이나 과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특별히 시술 경험이 많은 임플란트 전문병원을 찾는 것은 필수다.

또 하나, 치아를 상실한 후 오래 방치하면 해당 자리의 잇몸뼈가 삭아들게 된다. 이 경우 뼈를 이식하는 등 임플란트 시술 과정이 다소 복잡해진다. 때문에 부모님의 치아 건강이 걱정된다면 이번 어버이날을 기회로 삼아 늦기 전에 임플란트 선물을 권해드리는 것이 좋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 사진출처: 석플란트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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