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세계일보 (2011.04.08일자) 잇몸약, 오히려 독 될 수 있어…잇몸병 방치시에는 발치 후 ‘임플란트’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1/06/16 18:14   조회수 11125

▲ 석플란트치과 여덕성 원장

잇몸에서 피가 나오면 잇몸약을 찾게 된다. TV에서도 잇몸병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의 효과를 광고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광고를 보면 약을 복용하는 즉시 잇몸이 깨끗하게 나을 것만 같다. 그러나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평이다.

잇몸병은 그 원인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그 원인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는 질환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잇몸약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증상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을 뿐, 잇몸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다. 잇몸약을 먹더라도 방치하는 격이 되는 셈이다.

▣ 잇몸병 발생! BUT…잇몸약 복용만 하면 잇몸병 1차 방어 'FAIL'

석플란트치과 여덕성 원장은 “잇몸병의 경우 약을 먹으면 증상이 대부분 약화되고, 특별이 통증이 심하다거나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후에 잇몸이 무너지는 등의 상태가 악화되어서야 비로소 잇몸병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게 된다."고 전한다.

잇몸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잇몸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 잇몸이 무너지고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에 오게 되면 이는 정식치료로도 잇몸건강을 쉽게 회복할 수 없다. 이런 경우 치료 보다는 문제가 생긴 부위는 발치를 하고 보철치료를 받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 잇몸병 2차 방어, 임플란트로 방어 'Success'

발치 후 할 수 있는 보철치료의 종류는 비교적 다양한 편이다. 틀니를 비롯하여 브릿지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효과적인 보철치료로는 임플란트이다. 틀니를 착용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저작능력도 자연 치아에 비슷할 정도로 뛰어날 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석플란트치과 여덕성 원장은 “그러나 잇몸병 후 발치를 한 모든 환자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발치 후 정기적으로 잇몸병 치료를 받아 잇몸 상태를 건강했던 때로 회복시킨 뒤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보다 효과적인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할 것이다.”고 조언한다.

단,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에는 무조건 저렴한 곳에서 받기 보다는, 임플란트 시술 경험이 많은 치과의에게 받는 것이 좋다. 많은 치료 경험으로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성공률 역시 높을 수밖에 없다.

치아가 썩을 때뿐 아니라 잇몸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에도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은 충분히 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보철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이에 만약 잇몸병을 의심한다면 잇몸약을 무조건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를 받고, 치아를 발치해야한다면 치료 후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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