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국민일보 (2010년 4월 28일자) 100세 장수시대에 꼭 맞는 부모님 선물은?!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0/04/28 19:05   조회수 11020

[쿠키 건강] 100세 장수 시대가 오고 있다. 70세면 경로당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귀염둥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평균 수명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장수 시대에 대처해 젊었을 때부터 건강한 몸을 지키고자 하는 웰빙(well-being) 문화가 이제는 크게 낯설지 않다.

100세 장수를 외치는 이러한 웰빙 시대에 꼭 기억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치아 건강’이다.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여기며 노화로 인한 풍치, 치주질환 등의 치아 관리에 소홀할 경우 이는 결국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송우석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몸의 기력을 보충해줘야 한다. 특히 노인의 경우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한데, 상실된 치아 때문에 음식의 섭취가 어려워지면 이는 소화 장애와 영양불균형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치과 질환은 전신의 건강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때문에 하루 빨리 상실한 치아를 대신할만한 대체 치아를 만들어 줘야 한다. 이를 알면서도 부모님의 치아 건강을 늘 우선순위에서 제외시키고 있었다면 돌아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씹는 즐거움을 찾아드리는 것이 좋겠다.

◇노령인 부모님, 임플란트가 가능할까요?

임플란트 시술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질환을 가진 경우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와 함께 오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임플란트 시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고혈압, 당뇨 환자의 경우 턱뼈와 인공치아가 붙는 데 일반인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고혈압 환자의 혈압 상승과 지혈의 어려움이 임플란트 시술에 지장을 줄 위험도 있다. 하지만 전문의에게 병력을 전달하고 적절하게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면 만성병 환자도 충분히 임플란트 시술에 성공할 수 있다.

송 원장은 “만성질환을 가진 노령의 환자라면 시술 시 시술자의 노하우, 풍부한 임상경험, 성공률, 사후관리 등을 모두 꼼꼼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체계적이고 철저한 시술 계획 관리 시스템은 임플란트의 성공률과 직결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부담은 줄이고 만족은 높여 드리려면?

임플란트는 인공 치근을 턱뼈에 식립해 본래의 치아와 동일한 외관과 기능을 가진 대체 치아로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노화로 인해 치아를 상실했더라도 임플란트 시술로 치아의 기능, 심미성, 구강 건강, 전체적인 신체의 건강까지 회복할 수 있다.

임플란트의 장점은 인접 자연치아의 손상 없이도 결손 부위만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치조골을 보호하고 저작능률을 자연치아와 비슷하게 회복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노령의 나이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효과적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돌아오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장수 시대에 꼭 필요한 치아 건강을 선물 드리는 것이 어떨까. 씹는 즐거움을 선물 받은 부모님에게도, 건강한 치아를 선물한 자식에게도 잊지 못할 어버이날이 될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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