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세계일보 (2010년 4월 7일자) 차가워서 무서운 한식(寒食), 적절한 관리로 찬 음식도 OK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0/04/08 15:40   조회수 11103

[사진]전주 석플란트 치과병원 황동현 원장

[세계닷컴]지난 4월 6일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한식’이었다. 다른 말로 청명절이라고도 불리는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을 말한다. 특히 이날은 불을 쓰지 않는 날로 유명하다.

중국으로부터 내려온 한식의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 춘추시대 때 진나라 사람 중 개자추라는 이가 있었는데, 개자추가 당시의 문공(文公)에게 오해를 받아 산속에 숨어살고 있었다. 나중에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산에서 나오기를 권했지만 나오지 않아 불을 질렀고, 이로 인해 개자추는 늙은 홀어머니와 함께 버드나무 아래에서 타 죽었다고 한다.

후에 개자추를 기린다는 뜻에서 한식은 찰 한(寒)에 먹을 식(食)이라고 부르며 음식 또한 차게 먹는 날로 여겨왔다. 4대 명절 중 하나인 만큼 기본적인 명절 음식 뿐 아니라 이와 더불어 한식만의 특별한 음식을 먹는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음식이 가진 정성스러운 맛이 가진 묘미를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치아가 튼튼하지 않은 경우인데 이들에게 메밀국수, 콩국수, 식혜 등 찬 음식이 중심이 되는 한식에는 음식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 음식이 싫어요~ 먹는 즐거움을 찾아주세요

치의학박사 황동현 원장은 “노화현상으로 인해 잇몸이 내려가 치아의 뿌리가 노출된 경우, 치주질환이 심한 경우, 치아의 씹는 면이 마모되거나 깨진 경우 등의 경우에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면서 음식을 즐겁게 먹기 어려워진다.”고 전한다.

단순한 노화로 생각하고 증상을 방치하여 심해질 경우 음식을 먹는 즐거움은 물론, 더 나아가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잇몸이나 치조골 등에 문제가 생기는 치주질환의 경우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면서 주변 치아와 잇몸에까지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

만약 조기치료를 하지 못해서 치주질환이 상당 수준 이상으로 진행 되었다면 자연치아를 대체해줄 수 있는 보철물 시술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자연치아와 형태와 저작력 등이 우수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의학박사 황동현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이란 상실된 치아 대신에 잇몸과 턱뼈 안에 티타늄으로 된 임플란트를 심고 일정기간 후 임플란트 위에 인공치아를 만드는 시술이다.”며 “시술 후 치아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은 물론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유지시키는 역할, 다른 치아를 보호해주는 역할, 골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한다.

치아 손상은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제한할 수 있다. 이에 치아 손상 전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손상 후의 적절한 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먹는 즐거움 또한 충분히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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