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세계일보 생활/문화 (2010년 1월 5일자) 치료 미루던 충치 결국 상실한 한 애주가의 사연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0/01/07 14:09   조회수 11952

■석플란트치과 울산점 조현태원장 ↗

치료 미루던 충치 결국 상실한 한 애주가의 사연

술이라면 무조건 콜을 외치는 직장인 명석씨(38, 가명)는 애주가로 유명하다. 그는 특히 요즘 같이 송년회가 몰려 있는 연말이면 각종 술잔치에 쉴 틈이 없다. 그러던 중 어느 순간부터 오른쪽 어금니가 참을 수 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큰 맘 먹고 금으로 씌운지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이라 괜찮겠거니 하고 넘어갔다. 그러다가 통증을 참을 수 없어서 치과에 간 그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들었다. 멀쩡한이를 발치해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마흔도 채 안 된 젊은 나이에 명석씨가 발치까지 해야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술에 있었다. 스트레스 해소 등의 이유로 쉽게 마시는 술이 치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술마다 당분 함유량에 따라 충치를 유발하는 정도가 조금씩 다르다. 이 중에서도 제조 과정에서 단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다량으로 첨가하는 막걸리나 맥주 등의 발효주는 충치발생률이 높은 술로 알려져 있다.

술을 마실 때 빠지지 않는 술안주도 충치 발생에 한 몫 한다. 찌개나 탕 등의 국물 안주는 소금, 고춧가루 등 조미료가 비교적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다. 음식 조미료 속의 지나친 염분 섭취는 입안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산도를 높임으로써 충치의 원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 많이 찾는 뜨거운 국물은 잇몸을 약하게 할 수 있고 오징어, 견과류 같은 딱딱하고 질긴 마른 안주는 씹는 과정에서 치아 마모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 제때 치료 안 한 충치가 부른 발치, 어떻게 해야 할까.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도 해결 가능한 충치를 방치해서 치아를 상실한 경우는 명석씨 뿐만 아니다. 금으로 씌우는 등의 방법으로 이미 충치 치료를 한 경우도 예외가 없다. 관리의 부주의로 인해 씌운 이까지 썩으면 건질 뿌리가 없어서 발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저작력이나 심미성 등을 고려한 적당한 보철물로 발치된 자리를 대신해 주어야 한다.

발치 후 빈 자리를 그냥 내버려두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예를 들어 아랫니가 없으면 윗니가 내려오고, 앞쪽 치아가 없으면 뒤쪽 치아가 앞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크다. 석플란트치과 울산점 조현태 원장은 “상실한 치아를 그대로 두면 외관상으로 보기 안 좋을 뿐 아니라 치아 배열이 망가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전한다.

특히 명석씨 같이 젊은 나이에 치아를 상실한 경우 전문가들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 임플란트는 건강한 자연 치아를 삭제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자연 치아와 거의 유사한 기능과 형태를 회복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골조직에 의해 유지되고 지지받기 때문에 사용 도중 탈락되거나 잇몸 통증의 발생 등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석플란트치과 울산점 조현태 원장(사진)은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의 보철물은 치아의 기능, 심미성, 정확한 발음, 전체적인 구강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임플란트는 건강한 치아를 삭제해야 하는 브릿지, 저작력이 자연 치아의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 틀니보다 비교적 효율적인 시술 방법이다.”고 전한다.

더 이상 임플란트는 노인들만의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치아를 상실하지 않기 위해 정기적으로 충치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겠다. 허나 이미 충치로 인해 치아 상실을 경험하였다면 비교적 효과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것이 어떨까.

-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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