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정경뉴스 생활/문화 (2009년 12월 23일자)생활속 실천으로 제2의 치아 임플란트 수명 늘리기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12/23 13:05   조회수 12450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현태원장↗

생활속 실천으로 제2의 치아 임플란트 수명 늘리기

최근 40-50대 중년층들의 임플란트시술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사회활동 시기가 길어지고 그에 따라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손길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노화로 인해 상실됐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치아에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인데 심미적으로 좋지 않은 틀니 대신 임플란트시술을 선호하는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잇몸질환(풍치)으로 10년이상 틀니를 사용해 왔던 50대후반의 L씨 역시 최근 임플란트치료를 받았다. 기존의 틀니는 잇몸이 짓눌리면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졌을 뿐더러 오랜기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물감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한 끼웠다 뺐다 하는 틀니의 특성상 불편함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 이에 큰 마음 먹고 임플란트시술을 결정하게 됐다.

임플란트는 잇몸과 턱뼈 안에 티타늄으로 된 매식체(임플란트)를 심고 일정기간 치유기간 후 그 위에 인공치아를 만드는 시술을 말한다. 치아가 손상됐거나 상실되고 틀니 사용이 불편할 경우 필요로 하게 되는데 기능적, 심미적인 면등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치아의 손상없이 결손부위 치료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고 저작능력도 90%이상 회복시켜주는 장점을 갖춰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현태원장은 “보다 좋은 임플란트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평소 생활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습관 및 생활방법들을 교정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 임플란트를 망가트리는 3가지 습관
✓ 흡연
담배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 성분은 혈액을 수축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는 수술시 혈액의 양을 줄여 회복에 어려움을 줄뿐만 아니라 수술 실패율을 6배까지 높일 수 있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최소한 수술 8주 전에는 금연을 시작해야 하며 수술 후 2주 동안은 삼가는 것이 좋다.

✓ 세게 코 풀기
윗어금니에 뼈가 부족하여 인공뼈등의 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시술을 받았을 경우 코를 세개 풀게 되면 임플란트의 식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위턱뼈 아랫부분과 상악동 사이에 위치한 점막 아래의 이식된 뼈가 압력을 받아 안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를 풀 경우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빨대 사용하기
임플란트 후 24시간 동안은 입안을 세 개 헹구거나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음압을 발생시켜 수술부위에 출혈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현태원장은 “따라서 약 48시간(2일) 동안은 얼음찜질을 통해 수술 부위의 혈관수축과 지혈, 붓기 예방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김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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