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국민일보 생활/문화 (2009년12월18일자) 치아가 없는 당신이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하는 이유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12/21 10:03   조회수 10899

■석플란트치과병원 김경섭원장↗

치아가 없는 당신이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하는 이유

[쿠키 건강]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있던 것이 없어지면 불편해도 그 나름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허나 실제로 이가 없어지는 경우에 잇몸으로 사는 것이 가능할까. 잇몸으로 살아가게 되면 일단 제대로 씹을 수가 없다. 이는 영양불균형이나 영양부족의 원인이 되어 건강상태를 악화시키게 된다.

또한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음상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문에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 살기보다는 보철술을 이용해 상실된 치아의 자리를 메우는 것이 가장 최우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허나 보철술의 종류가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기게 된다. 어떤 보철술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른 고민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다른 보철술을 이용하는 것보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다른 보철술보다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하는 이유는 어떤 것일까.

◇치아 삭제 없이해서 부담 없는 보철술

임플란트 시술 외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철시술은 바로 브릿지이다. 이는 양쪽의 치아를 삭제한 뒤에 치아모형을 만들어 상실한 치아의 자리에 씌우는 시술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경섭 원장은 “보통 보철시술을 원하는 경우에는 이미 치아상실로 인한 스트레스를 충분히 받은 이들이 많다”며 “때문에 아무리 치아의 치료를 위해서라지만 치아를 삭제하는 것은 환자에게는 상당한 부담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고 전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치아를 상실한 자리에 그대로 치아를 식립하는 시술이다. 때문에 치아삭제에 대한 부담감이 거의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다.

◇관리 번거로움 없는 편리한 보철술

노년층이 되면 치아가 상실되는 개수가 많아지게 된다.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틀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틀니의 경우 매일 매일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보철물을 잇몸에 씌우기 때문에 저작력 역시 강하지 못해 음식물을 먹는 것에도 상당한 제한이 따른다.

임플란트는 치아에 직접 식립을 하는 시술이다. 때문에 관리의 번거로움이나 저작력의 약화에 대한 문제가 거의 없다. 일정 기간에 한 번씩 치과에 내원에 진료를 받거나 올바른 칫솔질을 사용하게 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염증 부작용 적은 안심하는 보철술

틀니나 브릿지 모두 오래 착용하게 되면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티타늄소재를 이용해 잇몸에 심한 거부감이나 큰 부작용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경섭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에 많이 사용되는 티타늄은 가볍고 높은 부식 저항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생체적합성을 가지고 있어 큰 부담감 없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며 “심미적으로도 뛰어나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얼굴 윤곽이나 치아에 큰 변화가 없다”고 전한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다. 이가 없으면 임플란트를 이용해 상실한 자리의 치아자리를 메워줘야 할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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