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OSEN 생활/문화 (2009년 12월04일자) 튼튼한 치아 건강, 세대별 바른 관리법으로 지키기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12/05 09:43   조회수 11153

■석플란트치과병원 이동훈원장 ↗

튼튼한 치아 건강, 세대별 바른 관리법으로 지키기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있어 큰 행복이다. 이는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그간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아무리 진수성찬, 산해진미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해도 치아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과연 건강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석플란트치과병원이동훈 원장(사진)은 “치아 손상 원인은 유전적인 이유도 어느 정도 작용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본인 스스로의 관리 부주의라 할 수 있다.”며 “각 세대별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이라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한다.

❙ 세대별 치아관리 방법
✓ 유년기
보통 만 6세~12세를 유년기라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때 치아를 어떻게 관리해주느냐에 따라 평생 치아 건강이 좌우 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6세 정도에는 관리에 소홀히 하게 되면 성인이 된 후 각종 치과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조심해야 할 것은 충치(치아우식증)이며 모유나 우유도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동이 젖병을 물고자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청소년기
28개의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청소년기에 가장 주의해야하는 질환은 잇몸질환이다. 세균의 감염으로 잇몸에 염증을 발생되면 치아에 손상을 끼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해질 경우에는 발치를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 꼼꼼하고 바른 칫솔질로 치아를 관리하여 구강 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다.

✓ 성년기
성년기 치아는 학업이나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흡연, 음주 등으로 인해 손상받기 쉽다. 또한 치석이 끼어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치아 변색 및 탈락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소 6개월의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노년기
노년기에는 침 분비량이 줄고 저작력이 약해지는 등 구강 내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입속 세균 활동이 활발해져 잇몸의 염증이나 치주염 등을 쉽게 유발하고 소화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치아 상실률이 높아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하지만 틀니는 착용상의 이물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에는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임플란트 시술을 선호하는 편이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대신 티타늄으로 된 인공 치아를 식립하여 치아의 기능성, 심미성을 회복시켜 주는 방법이다. 주변 자연 치아의 손상 없이 결손부위만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자연치아의 90%에 가까운 저작능률을 보인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이동훈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술 전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한 환자의 상태 파악이다.”며 “이후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의의 시술이 뒷받침 된다면 보다 성공적인 시술 결과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각 세대별에 맞는 치아관리법을 통하여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해보도록 하자. 건강한 치아는 곧 건강한 삶과 귀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파이낸셜뉴스 생활/문화 (2009년12월15일자...
정경뉴스 생활/문화 (2009년 12월 02일자)...
  목록
홈 사이트맵 비급여 개인정보취급방침 영상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