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OSEN 생활/문화 (2009년 11월 5일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11/05 13:25   조회수 10955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칫솔질 횟수는 2.3회, 옆 나라 일본의 1.9회 보다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치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루이스 드파울라 박사는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구강 상태는 일본에 비해 약화된 것은 물론, OECD 회원국 중에서도 낮은 편에 속한다고 밝혔다. 칫솔 후 치실과 구강청결제까지 사용하는 선진국형 구강관리법(BFR)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BFR(Brush-Floss-Rinse)은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을 말하는 것으로 치아 사이사이의 남아있는 음식물찌꺼기 등을 확실히 제거할 수 있다. 청결하지 못한 구강 상태는 충치를 일으키고 잇몸질환을 만들기 쉬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최선의 예방법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화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는 되돌릴 수 없다. 50대 후반 이후가 되면 잇몸이 약해지면서 치아가 시큰거리거나 흔들리고 나중에는 보철이 필요할 정도로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없이 잇몸으로 살 수는 없는 노릇, 대부분의 사람들은 틀니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틀니는 기본적인 저작능력 또한 자연 치아에 비해 낮기 때문에 삼가야 하는 음식이 많고 이물감이 있어 생활을 하는데 불편이 많다.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임플란트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조완석 원장(사진)은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대신, 잇몸과 턱뼈 안에 티타늄으로 된 매식체를 심고 일정한 치유 기간 후 인공치아를 만드는 시술법이다.”며 “치아의 기능성, 심미성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고 말한다.

또한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는 보존적인 치료 방법이기 때문에 틀니에 비해 저작능력이 70~80%정도로 높고 본래의 치아와 유사한 기능과 형태를 갖출 수 있다.

조완석원장은 “보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정밀한 검사와 진단을 하는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전문의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편, 석플란트치과에서는 CT등의 장비로 3차원적인 임플란트의 위치 설정을 해서 보다 정확한 시술로 시술의 성공률을 높이고 문제가 최대한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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