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정경뉴스 (2009년 10월 15일자)장미성형으로 오해받은 임플란트시술이 뭐길래!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10/16 12:55   조회수 10830

장미성형으로 오해받은 임플란트시술이 뭐길래!

2009년 10월 15일 15:17 [정경뉴스]

중국에서 찍은 사진으로 트랜스젠더 H씨가 오랫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있었다. 그녀는 장미성형을 했다는 오해를 받았다. 각 언론사들은 장미성형이란 수술적인 방법이 아닌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한 성형시술로 단시간이 아닌 장시간에 걸쳐 얼굴에 변화를 주게된다고 밝혔다.

허나 진짜 장미성형이란 일반적인 성형수술이 아니라 안면기형을 가지고있는 이들에게 봉사단체가 제공하는 무료수술을 뜻한다. H씨는 5년 전부터 장미성형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해왔는데, 마치 장미성형수술을 받은 것처럼 보도가 되었다. 그렇다면 H씨의 부운 얼굴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H씨의 한 지인은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통하여 부은 얼굴의 이유를 ‘임플란트’ 시술이라 말했다. 지난 9월 치아의 손상으로 인해 임플란트와 교정, 잇몸치료를 받은 뒤 붓기가 가라앉지않아 이와같은 오해를 사게 된 것이다.

‡ 만족도 높은 보철술, 임플란트시술에 대하여
임플란트시술이란 사고나 병력 등의 요인으로 치아가 상실 되었을 때 상실된 치아의 자리를 메워주는 보철시술이다. 보철시술의 경우 틀니, 브릿지, 크라운 등의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하지만 틀니의 경우 장시간 착용할 경우 잇몸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브릿지는 상실한 치아의 옆자리에 있는 치아를 삭제한 후 시술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크다.
따라서 잇몸질환의 염려도 적고 치아삭제의 부담도 없는 임플란트시술이 최근 많이 시술되고 있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현태원장은 “임플란트시술은 치아를 식립하고 치아를 받쳐주는 뼈인 치조골을 보호하여 저작력이 비교적 강한 편이다.”며 “때문에 젊은층들은 물론, 노년층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시술이다.”고 전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세 개 이상의 치아가 상실되면 부분틀니나 브릿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허나 이는 남아있는 치아와 잇몸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사용중에도 이물감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임플란트는 식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관리의 번거로움이나 이물감이 적어 노년층에서도 선호하고 있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현태 원장은 “최근에는 심미적인 요인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임플란트시술의 경우 심미적인 요인도 만족을 할 수 있다.”며 “자연치아와 비슷한 색상으로 인공치아를 만들어 식립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비슷하여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다.”고 전한다.

H씨가 장미성형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임플란트시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심미적으로도 큰 문제없이 상실한 치아의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일보 생활/문화 (2009년 10월 16일자)...
세계일보 생활/문화 (2009년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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