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세계일보 생활/문화 (2009년 10월 6일자) 하루 세 번 녹차 마시기,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10/07 15:34   조회수 10794

최근 ‘하루 세 번 녹차 마시기’가 아이들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주목되어 화제다. 국내 한 대학 연구팀은 넉 달에 걸쳐 서울의 초등학교 4학년생 300명을 대상으로 163명에게는 오전 10시와 점심 식사 후 100ml의 100% 순수 녹차를 마시게 하고 나머지 137명에게는 일반적인 식수를 마시게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녹차를 마신 학생의 경우 구강 내 충치 유발 세균수가 감소했음을 입증할 수 있어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보통 충치가 구강 내 충치균이 증식하여 분비 한 산에 의해 부식, 진행된다는 것으로 봤을 때 충분히 설득력 있는 결과였다.

충치가 잘 생기는 약10~11세정도의 아이들의 구강관리는 어려운 편이라 이 시기에 얼마나 어떻게 관리해 주냐에 따라 평생의 구강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 따라서 그에 맞는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하지만 충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녹차는 근본적으로 상실되고 손실된 치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무리가 따른다.
손상된 충치, 인레이가 해결해줄게
충치가 생기면 보통 치아에 검은 색 선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충치가 계속 진행되면 통증을 유발하며 치아의 썩은 부위가 신경조직까지 확장된다. 때문에 신경조직에 영향을 끼쳐 죽게 만들고 치아 뿌리 끝 부위에 염증을 일으킨다. 또한 썩은 부위의 틈에 음식물이 끼게 되어 충치를 더욱 악화시키고 생활하는데 있어서도 불편한 이물감을 얻게 한다.

석플란트치과병원 김경섭 원장(사진)은 “충치로 인한 치아의 기능적, 심미적인 부분을 개선하고 구강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치료 방법으로 ‘인레인’가 있다.”며 “주로 레진인레이, 금인레이를 사용해 본래의 자연치아의 유사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충치의 범위가 비교적 넓지 않거나 심미적인 부분에 더욱 집중할 경우에는 복합 레전 충전 방법을 선택해 치료한다. 넓은 충치 부위나 씹는 힘이 강한 어금니 부위에 주로 사용하는 금인레이는 충분한 강도가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금을 재료로 하여 치료한다.

금은 수분이 있는 입안에서도 부식되지 않으며 강도나 경도가 자연치아와 비교적 비슷하다는 장점이 있어 효과가 좋다. 레진 인레이는 인체에 무해한 강화 플라스틱 계통의 물질을 이용해 충치 및 파절된 치아 부위에 접착시키는 치료다. 심미적, 기능적으로 효과적이며 금인레이와 유사한 강도를 가지고 있어 유용하게 사용된다. 또한 복합 레진 충전은 최대한 원래 치아 색조에 맞게 사용하는데 비교적 빠른 시술 시간과 회복시간을 필요로 한다.

허나 넓은 우식부위에는 약한 강도와 재료의 수축성으로 약간의 사용 제약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석플란트치과병원 김경섭 원장은 “특히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바른 칫솔질과 꾸준한 치아정기검진을 통해 충치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부모의 꼼꼼한 관리가 동반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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