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OSEN(2009년 6월 15일자) 오랜 틀니 사용으로 인한 통증, 임플란트 해결할까?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06/15 13:05   조회수 12215
오랜 틀니 사용으로 인한 통증, 임플란트로 해결할까


지난 9일 6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각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구강질환예방과 구강질환의 조기 치료에 관한 여러 가지 기념행사를 가졌다. 어린이들을 상대로는 올바른 칫솔질과 잇솔질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교육하기도 하고, 구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기도 했다.

그 중 노년층을 위한 교육이 눈에 띄었는데, 노년층들의 구강검진과 함께 틀니 세척과 관리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초음파 틀니세척기를 이용해서 직접 주민들의 틀니를 세척해주기도 했다.

틀니를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틀니의 올바른 사용과 세척이 중요하다. 헌데 이미 틀니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거나 틀니로 인한 제2의 치주질환이 생긴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경우라면, 틀니의 세척이나 관리보다는 틀니로 인한 문제의 근본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틀니를 수년 간 사용하면서 흔히 토로하는 불편함은 ‘틀니를 사용할 때 틀니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틀니가 달그락 거리기 때문에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느껴지고 이로 인해 음식섭취에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흔들리는 틀니는 불편함 뿐 아니라 벌어진 사이로 음식물이 흘러들어 제 2의 치주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

이 뿐이 아니다. 틀니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틀니가 닿는 잇몸에 상처가 생기고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지속적으로 틀니가 닿으면서 쓰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틀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잇몸과 틀니가 닿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도 대안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안 중 지금까지의 보철 중 ‘가장 실제 치아와 비슷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보철인 ‘임플란트’가 많이 시술되고 있다. 임플란트란, 인공치아로써, 치아가 필요한 자리에 심는 방식으로 시술된다. 치아가 필요한 자리에 심는 다는 시술방식은, 보철을 위해 주변 치아에 다른 처치를 하거나, 잇몸에 장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다.

또한 실제 치아와 거의 비슷한 외관으로 인해 앞니에 시술해도 티가 잘 나지 않으며, 씹는 힘 또한 실제 치아와 거의 비슷해 음식물을 씹고 섭취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다.

석플란트치과 대전점 송영국 원장은 “임플란트는 외관도 기능도 실제 치아와 가장 비슷한 치아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단, 턱뼈가 부족하거나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혹은 너무 고령층의 경우라면 안전한 시술을 위해 해당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하고 나서 시술을 받아야한다.”라 전한다.

대전 석플란트치과 대전점 송영국 원장은 또한 “임플란트가 실제 치아와 비슷한 점 때문에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시술 후 치아위생관리에 철저히 힘쓰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거나 제2의 치주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꾸준히 구강위생관리에 힘쓰고 1년에 한 번 정도는 치과를 방문해서 치아상태를 점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때 치아를 더욱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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