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세계일보(2009년 6월 9일자) 임플란트 하고 꼭꼭 씹고! 꼭꼭 웃으세요!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09/06/09 12:40   조회수 10332
임플란트 하고 꼭꼭 씹고! 꼭꼭 웃으세요!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건강하게’라는 치약광고가 있다. 평균수명이 80세라고 하니 저 광고문구가 과장된 것만은 아닌 것이다.

사람의 영구치는 만 18세를 전후로 모두 맹출 한다. 오랜 시간 당신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위한 1차원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저작 즉, 음식을 씹는 기능을 담당하면서 당신의 장기가 필요로 하는 것을 씹어 분해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다. 사람과의 소통에서 필요한 정확한 발음과 아름다운 미소도 책임지고 있는 것이 치아다.

본래 소중하고 가까운 것일수록 소홀하기가 쉽다. 치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유치원에서부터 배운 가장 기본적인 양치 법을 잊곤 한다. 하루 세 번 3분, 식사 후 3분 이내, 3분 동안의 양치가 그것이다. 이 3가지만 잘 지켜도 치아로 고생하는 일은 덜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일이란 게 사람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철저하게 치아관리를 했다고 해도 상하기 쉬운 것이 치아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의한 손상, 사고에 의한 발치 등 영구치를 온전하게 지키기란 어렵다.

예전에는 치아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틀니를 착용하였지만, 틀니라고 하면 왠지 모를 거부감과 노인들의 전유물이란 생각에 꺼려진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새로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란, 잇몸과 턱뼈에 치아와 비슷한 인공치근을 심는 것을 말한다. 석플란트치과 장용형 원장은 “기존의 브릿지나 틀니 같은 보철과는 달리, 자연치아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여 결손 된 치아만 치료가 가능케 한 시술법이다.”라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임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치아와 거의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인공치아를 하면 티나 나서 나도 모르게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된다거나 아예 웃는 것을 꺼려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임플란트는 그런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하고 난 후에도 기능면에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큰 차이 없이 씹고 맛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이 씹는 능력을 잃으면 소화문제가 생기고 여러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씹는 힘’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장용형 원장은 “임플란트를 하기 전, 시술을 잘 하는 병원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술 후 본인의 치아관리도 중요하다. 치아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에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임플란트의 수명도 짧아진다.”라고 조언했다.

지금 거울을 보고 씨익 웃어보자. 당신의 치아는 건강한가?
OSEN(2009년 6월 15일자) 오랜 틀니 사용으...
정경뉴스(2009년 6월 2일자) 노년기 치아건...
  목록
홈 사이트맵 비급여 개인정보취급방침 영상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