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임플란트 빠진 치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13/09/10 17:43   조회수 36695
임플란트, 빠진 치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충치 및 잇몸 질환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나 교통사고와 같이 물리적인 사고로 인해 치아를 상실한 경우에는 반드시 그 부분을 보철을 통하여 재활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큰 불편함만 없다면, 굳이 돈을 들여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생각은 치아건강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치아를 상실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임플란트와 같은 보철을 하지 않고 그 상황을 방치한다면, 빠진 치아와 맞물리는 이가 아래로 내려오거나 양 옆의 치아들이 비어있는 공간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치아 간격이 전체적으로 넓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여 치료를 미뤄왔다면 이미 치아 사이의 공간이 부족하여 치료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르렀을 수 있다.

석플란트치과병원의 유양근 원장은 "치아가 빠진 후 오랜 시간 치아를 빠진 채로 방치했을 경우 잇몸 상태가 안 좋아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뼈 이식 등의 시술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으로 환자분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만약 통증이 걱정되어 치료를 미룬 경우라면 '레이저 임플란트'를 통해 치료를 받으면 된다. 레이저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이 시술은 치료 시 열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그에 의한 조직 손상과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출혈도 기존 시술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또한 통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마취과정도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임플란트 시술이 장점이 많다고 해도, 환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무시한 채 치료가 진행된다면 성공적인 시술이 이루어지기 힘들다. 만약 환자가 당뇨나 고혈압,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다면 턱뼈와 인공치아가 잘 붙지 않거나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전문의와의 상담 과정에서 이러한 병력을 전달하고 상의를 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치아는 살아있는 한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신체의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치아가 손실됐다면 치료를 미루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빠지기 전 치아 상태와 거의 동일한 구강상태로 돌아갈 수 있고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임플란트를 통해 치아건강을 지켜나가야 한다.

한국아이닷컴 김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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